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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T)비트토렌트에 대해 파헤쳐보자 (분석글)

코코무이 2021. 4. 18.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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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사람들이 이 파멸적인 차트에 물려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글을 끝까지 읽는걸 추천한다

 

일단 추세선이 완전히 꺽여서 5~7일간은 횡보 구간을 겪을 것같다.

(더 오래 겪을 수도있다.)

 

뭐... 호재가 뜨면 파멸적으로 오를 수 도있지만 ...

 

솔직히 8불 이상에서 탄사람은 자진해서 거수하고 빠따 좀 맞자

 

나는8불 이상에서 그냥 손을 놓고 지켜볼 수 밖에 없었다.

 

그 거대한 장대 양봉 앞에서는 손을 쓸 도리가 없었다.

 

종종 나에게 비토에 대한 장래를 물어보는 사람이 많다

 

기존에 그냥 비토에 대해 괴담을 보면

 

'비토 지갑에 비토를 넣어두면 유튜브 프리미엄 마냥 토렌트 다운로드 속도가 빨라진다'

 

'이거 100원간다'

 

등 괴소문이 떠돌기 시작한다

 

쨋든 각설하고, 쉽게 설명하면 토렌트 시드 유지에 대한 콩고물이다.

 

사람들이 토렌트 다운받고 '바이러스 생긴다', '컴터 느려진다'라며 시드를 자꾸 지우니깐

 

유지에 대한 보상을 통해 토렌트 생태계를 유지하고자 만든 것이 BTT이다.

 

자 ... 과연 이걸로 뭘 할 수 있을까?

 

이걸로 뭘해야지 비토가 유지가 되겠지?

 

찾아보니깐 비교적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것을 알 수있다.

 

11원기준 6.2조원에 안착해 있다.

 

일단 희망고문은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각설하고 말하겠다.

 

이 코인의 수량을 보면 알듯 준네 많은데 캐는사람도 많다.

 

캐임 당하는거다.

 

그냥 토렌트 지갑만 만들면 캐임 당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가치상승에 어려움을 가지고 있다.

 

근데 정말 미안하지만 호재가 없다.

 

'트론(TRX, 시총 17위) 창시자 저스틴 선(Justin Sun)의 폴로니엑스(Ploniex) 인수와 NFT(Non-Fungible Token·대체불가토큰) 전용 투자펀드 개설 발표 등의 활발한 움직임이 BTT 토큰의 투기적 수요를 발생시켰다는 것이'

 

' 학계 정설이다.'

 

미안하다. 나중에 호재에 대해 찾거나 아는게 있으면 댓글로 남겨줘

 

팩트 검증하고 수정할게

 

오늘도 똥글 읽어줘서 고마워

 

공감, 이웃 신청하면 더 빨리 내글을 읽어볼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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