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에 있어서 '벨류에이션 (valuation)'은 절대 빼놓을 수 없는
파트라고생각합니다.
미국 전 대통령 도날드 트럼프의 경우
이러한 점을 잘알고 살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습니다.
다소 사이가 머쓱했던 '일론 머스크'와도
(트럼프가 중국공격할 때, 중국에 공장세우고 일자리 늘림)
'SPACE X'의 첫 추진체 회수 및 우주선 발사할 때
참여하며 응원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와 반대로 바이든의 경우 우주산업보다는
'친환경'을 우선시 하며, 트럼프가 탈퇴한 파리기우협약에 재가입하는 등'의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최근에는 전기버스관련 공장시설을 돌아다니며
기대감으로 인해
프로테라의 주가가 살짝 올라가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최근 바이든의 행보를 보면 알다시피
EV, ECO, Environment, 반도체, 배터리 등을 핵심 타이틀로
잡고있는데, 결국 미래산업은 처다보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중국의 경우
미래의 먹거리를 확보하고자 다양한 우주기업을 설립하고
꾸준한 투자를 이뤄오고 있습니다.
이런 기반을 바탕으로 설립 3년도 안된 우주항공기업이 로켓을 발사하는
쾌거를 이뤄내기도 했습니다.
기사의 단편을 보겠습니다.
2018년 2월에 설립된 갤럭틱에너지(Galactic Energy)는 2020년 11월 자체 개발한 소형 로켓 ‘세레스 1(Ceres-1)’로 통신위성을 궤도에 올려놓는 데 성공했다. 이 고체연료 로켓은 350kg의 위성을 지구 저궤도에 배치할 수 있다. 갤럭틱에너지는 스페이스엑스처럼 재사용할 수 있는 ‘팔라스 1호(Pallas-1)’ 로켓도 개발 중이다.
이런 저궤도 위성은 SPACE X,VACQ(기업이름이 기억안남;;),ASTRA(HOL),Virgin Orbit등
이런 고래급 기업들과 같은 역할을 수행하는 유니콘기업이라는 것입니다.
솔직히 이런 미래의 먹거리를 계속 갉아먹고있는다는게
좀 안타깝습니다.
언젠가 다시 SPACE X가 다시 상장하면서 우주산업에 활기가 돌기를
기대해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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