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TR)팔란티어 기업분석 및 개인적인 견해

 코하~ 오늘은 팔란티어라는 기업에 대해 알아보고 분석해보도록하겠습니다. 나스닥에 빅데이터 기업들을 유심있게 보시는 분들은 꽤나 흥미로운 자료로써 받아들일 수 있으리라 믿고 있습니다. 물론 투자유도를 하는 글은 절대아닙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팔란티어를 어느정도 들고있고, 꽤나 좋아하는 기업 중 하나입니다. 유명한 ARK ETF의 선봉자 '캐시우드'누나도 꾸준히 매집하고 있는 기업중하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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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란티어는 2003년에 설립된 빅데이터 스타트업으로 공공정보 분석을 수행을 주로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때문에 CIA나 FBI에서 투자와 일감을 받을 정도로 입지가 큰 중견기업입니다. 또한 미국 내에서도 유망한 유니콘기업 4위로도 뽑힐 정도로 입지를 펼치고 있는 기업입니다.

현재 20.29달러 기준으로 시가총액34.46B에 달하는 기업입니다. 위에 자료에 대해 여쭤보는 분들이 있는데 Webull이라는 미국앱인데 제가 유료 결제한겁니다 ㅎㅎ;;

최저점은 8.9불로 시작해서 최고점은 45불까지 도달한 이력이 있고 현재는 20불때로 횡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많이 빠졌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시가 총액을 본다면 결코 작은 것은 아니니 유의해서 투자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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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팔란티어는 위에 설명했듯 빅데이터를 전문적으로 분석하는 소프트웨어 회사로, 다양한 기업과 은행, 정부가 애용하고 있습니다. 최근들어 빅데이터의 중요성이 많이 알려지면서 더욱 많은 기업들이 팔란티어의 소프트웨어를 이용하고 있으며 어닝을 볼 때마다 꾸준히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뭐... 밑줄친 부분만 보시면 됩니다. 밑줄친 부분을 보면 매분기마다 실적이 15~30퍼 가까이 증가하며,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물론 순이익 아직 마이너스이지만 곧 있으면 양전하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이런 적자기업은 수두룩 빽빽하다고 생각합니다. 쿠팡같은 경우도 아직도 매분기 적자임에도 100B짜리 기업으로 당당히 등극하고 있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주식에 PDR이라는 것이 은연중에 있기 때문에 적자기업이라해서 문제될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PDR은 PER이나PBR로 설명할 수 없는 꿈과 희망을 뜻합니다.)

또한 ARKK에서도 14위의 비중을 차지할 만큼 유망하고 미래성이 기대되는 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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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적자기업을 피하고 싶은 사람들은 투자를 권장하고싶지 않습니다. 그러나 장기투자를 하거나, 빅데이터 기업에 관심있는 분들이 투자하기에는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면 물려있는 분들이 상당히 많을 뿐더러 우리 '캐시우드'누님도 물려있기 때문에 쉽사리 손절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되고, 꽤나 팬덤도 탄탄한 기업이기 때문에 들고 가보시는 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물론 추천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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